개발노트

병의원 홈페이지의 진료시간과 예약 안내가 엇갈리지 않게 만들기

18시 종료라고 적힌 화면과 17시 30분 접수 마감은 같은 정보가 아닙니다. 운영 정보를 한 표에서 확인한 뒤 화면으로 옮겨봅니다.

진료 안내에는 18시까지라고 적혀 있고 문의 답변에서는 접수가 이미 끝났다고 한다면 방문자는 헷갈립니다. 병의원 홈페이지를 만들 때 시간표를 예쁘게 넣기 전에, 서로 다른 시간을 같은 뜻으로 쓰고 있지 않은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진료 종료와 접수 마감을 나눕니다

가상의 기존 문구확인할 질문확인 후 표시할 내용
평일 09:00–18:00접수도 18시까지인가?진료시간과 접수 마감 각각 표시
점심시간 있음요일별로 같은가?적용 요일과 시간
공휴일 문의전화 응답과 진료 여부가 같은가?확인된 휴진·운영 정보
예약 완료아직 요청만 접수한 상태인가?확정 전이라면 요청 접수라고 표시

표의 시간은 설명용이며 실제 병원의 정보가 아닙니다. 운영 정보 원본표에 확인 담당자, 마지막 확인일과 표시 위치를 채울 수 있습니다. 확인하지 못한 정보는 미확인으로 남기고 임의로 진료시간을 정하지 않습니다.

같은 정보를 복사한 위치를 찾습니다

홈페이지 상단, 진료 안내, 예약 화면, 지도 안내와 공지에서 같은 항목을 찾습니다. 원본표의 값이 확정되면 그 위치를 함께 수정합니다. 공지에만 새 시간을 쓰고 기존 안내를 남기면 충돌은 계속됩니다.

예약 버튼도 실제 처리 단계에 맞춥니다. 폼을 보내면 직원이 연락해 시간을 정하는 구조라면 즉시 예약 확정으로 보여주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증상과 건강 정보를 길게 입력하게 하기보다 상담에 필요한 항목과 처리 방식을 먼저 검토합니다.

환자가 할 행동으로 끝까지 확인합니다

  1. 모바일에서 오늘 방문할 수 있는지 읽습니다.
  2. 휴진·접수 마감과 위치 안내를 확인합니다.
  3. 예약 동작을 실행해 요청과 확정의 표현이 맞는지 봅니다.
  4. 직원이 안내하는 운영 정보와 화면을 대조합니다.

진료시간의 일관성을 확인했다고 의료광고와 개인정보 검토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치료 효과·후기·전후 사진 등의 공개 판단은 현행 의료법과 관련 공식 심의 안내를 별도로 확인합니다. 이 글은 심의 대상 여부를 확정하는 안내가 아니라 운영 정보의 불일치를 줄이는 제작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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